두번째 방명록입니다(...)


안녕하세요.
키탄빠이고 콜라빠이며 오렌지빠인 다로기입니다.
.....음, 유젯인가?

(+) 깜빡 잊고 안썼는데, 알렐빠입니다ㅠ 콜라도 좋아하지만..
요즘 생각하는 거 보면 전 그냥 알렐빠같기도 하고...


첫 블로그 폭파 후 잠수탈 줄 알고 첫번째 방명록 날짜를 5월 5일로 잡아놨는데,
용케 뻘글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날짜만 바꾸면 되긴 한데, 이왕 내려간 거 그냥 새로 만듭니다.

MSN은 akwmzk@hotmail.com
말을 잘 안 거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추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링크신고나 안부글, 뻘덧글이나 태클은 여기다 해주세요.
이 포스트는 악플도 환영합니다(...)


(+) 의욕 저하 중
잠수탈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 6/6일로 내릴 생각이었는데 의외로 빨리 와서 기간연장합니다.
뭐 그 땐 블로그 활동여부 자체가 긴가민가였으니...


(+) 08. 7/7 ~
오렌지 버닝기간

(+)7/12 로고 사진 변경. 용서해라 키탄<

(+) 8/2 방명록 기간 변경. 오늘은 내생일☆/맞는다

by Űź | 2008/09/30 20:53 | ... | 트랙백 | 덧글(12)

심심해서 검색어 +a

검색 키워드 순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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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놈놈놈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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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네이버 글저장11--
8  그렌라간 키탄11--
9  666 시리즈11--
10  18성별11--
1. 아, 며칠 전에 보고 왔군요. 벌써 한참 된 듯한 느낌이ㅋ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2,3. 사고 싶어요ㅠㅠㅠ 정말.. 그건 신세계였다고나 할까..ㅠ

4. 그냥.. 보면 됩니다<
애니립퍼 잡혀갔다길래 앞으로 못 보나 했더니 의외로 멀쩡..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있긴 하지만.... 음?

7. 최악입니다. 알아서 눌러 저장하라니 참.. 그에비해 자동저장되는 이글루스는 그야말로 최고

8. ....제대로 된 문자로 들어온 건 거의 처음이다!! 키탄은 참 좋죠ㅠ 하도 까대서 요즘은 소재거리 찾는 중입니다<

9. 그건.. 무서워요ㅠ 니코동 버전 조금 보다가 ㄷㄷㄷ 유투브는 올려놓고도 무서워서 못 봤음

10......?



P.S


어?


역시 코기의 힘은 대단하군요;
나 같은 마이너가 밸리라니ㅠ

by Űź | 2008/08/07 00:31 | ... | 트랙백 | 덧글(0)

루루슈.... 너 그러는거 아냐...

코드기어스 R2 16화 中.


....야임마



어떤 분 블로그에서 보고 저도 캡쳐 뒤져서 발견했습니다.
너 진짜.. 그러는 거 아니다ㅠㅠㅠㅠㅠ

그러고 보니 8월호 뉴타입에 '루루슈는 여러 면에서 둥글해진 것 같지만 사실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뭐 이런 말이 있던데 확실히 알 것 같네요.
...악역이다!!!<   

by Űź | 2008/08/06 22:10 | 코기(R2) | 트랙백 | 덧글(3)

코드기어스 R2 17화 감상

이번 화는 솔직히... 별로 의욕이 안나네요.
선라이즈.. 다음화 예고에 오렌지군 얼굴을 많이 넣어 주면서도 비중을 안 줘서
번번히 낚였다라는 느낌이 들게 하더군요. 비중 없으면 그냥 넣질 말라고!!<

이번 17화는, 딱히 급전개다 싶은 부분은 없었지만 너무 많은 방면으로 일이 벌어져서
좀 어지러웠달까.. 벌어진 상황을 대강 수습해 약간 어긋난 상태로 모두의 결의를 다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어긋남이 나중에 또다시 갈등을 극대화시키겠죠..

그러고보니 떡밥기어스라고 쓰는 걸 잊었군요. 하지만 17화만큼은 안습기어스.





1. 길포드 안습
아 표정도 안습이다

충성심이... 너무 과했습니다. 누군가(아니 거의 대부분이) 말하길 '제 2의 오렌지 탄생'.
확실히 그 때랑 상황이 비슷하군요. 앞으로도 그런 상태()로 싸울 거라 생각하니 불쌍하기 그지없네요.

초반에 '제레미아 군'이라고 하다가 없는 걸 확인하자 바로 '오렌지'로 말바꾸는 데서 뿜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길포드는 코넬리아가 죄를 지어도 저렇게 구출하라고 명령하면 브리타니아를 적으로 돌릴 수 있는 건가?
이상한 데서 의문이 들더군요. 기사란 건 그런 건가.. 그럼 브리타니아에 충성하는 게 아니라
코넬리아라고 하는 개인에게만 충성을 바친다라는 결론이..?

그러고보면 제레미아도 마리안느에 대한 충의로 아무렇지 않게 V.V를 적으로 돌렸죠.(브리타니아도)
참... 애매해집니다.


그냥 길포드는 코넬리아 빠고 제레미아는 마리안느 빠라고 하면 되겠군요. 네<



2. 루루슈 안습
이번화의 최고 안습캐릭터 루루슈. (천하의 제로가...!)
 지난 화엔 스자크에게 존댓말을 쓰더니 이번엔 아주 얼굴을 짓밟히고..

게다가 그 상태에서 또 뒷통수를 맞는 비극을 겪습니다.
하지만 스자크가 의도한 건 아니었죠.

그러니까 이번엔 최초로 스자크가 루루슈에게서 오해를 사게 된 겁니다.
이제까지는 늘 스자크가 루루슈와 제로라는 인물에 대해 오해를 품고 있었는데
이번 화에서 오해가 풀릴 뻔..했다가 반대 상황 발생.


오해를 풀러 간 거면서 아무런 설명 없이 모든 걸 짊어지려는 루루슈가 참 한심해 보였습니다.
물론 그 상황에서 진상을 설명해 봤자 스자크의 눈에는 변명하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았겠죠.
하지만 정말로 친구로서 그를 믿고 있었다면 제대로 대화를 하려고 시도했어야 하는 것 아닐까..
루루슈는 나나리가 행복해지길 바랬지만, 나나리가 정말로 행복하려면
그녀의 오빠인 루루슈 역시 행복해야 합니다. 이 간단한 사실을 모르는 건지.. 답답하더군요.


그렇게 또다시 오해로 끝을 낸 두 사람의 만남.
이 일로 친구에 대한 신뢰를 버리고 믿음 자체를 갖지 못하게 된 루루슈가 참 불쌍하더군요.
눈물을 보이는 걸 보면서 '적이지만 정말로 친구로 믿었었구나' 싶어서 더더욱 불쌍해지고..


3. 스자크 안습
루루슈를 짓밟는 장면에서 '안티팬 증가' 'BL 떡밥이냐'라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저는 스자크의 입장이라면 당연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로는 유페미아의 원수. 이것만은 루루슈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그리고 스자크의 입장에서 제로는 샤리의 원수이기도 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게 만들고, 태연하게 연기를 하는 제로(스자크의 관점에서).

물론 그렇게 발로 차 땅바닥에 쳐박고 하는 그런 S틱한 행동(..)을 취할 줄은 몰랐지만
어떻게든 팰 거라곤 예측하고 있었기에...


그래도 답답하게만 생각했던 스자크가 의외로 오해를 풀지 않은 채 화해를 신청한 것은 의외였습니다.
루루슈의 눈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읽고, 일단은 화해한 채 나중에 진실을 밝힐 생각이었던 걸까요.

그건 좋은데, 문제는 이번에 생긴 오해도 풀 생각이 없다라는 겁니다.
마지막에 '오해가 생겼지만 그냥 때려부수자' 라는 식의 그 생각은 대체 뭡니까. 
좀 어처구니가 없었고;



늘어나는 루루슈의 독단행동. 흑의 기사단은 점점 제로를 믿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기적을 일으킨 사나이거늘...
그리고 슈나이젤은 지금부터 악역행동 개시, 라는 것인지 아주 둘 사이를 화려하게 짓뭉개는군요.
이젠 기어스라는 것도 알았으니 두려울 것 없다라는 듯한데

어떻게 막게?


..뭐 그건 나중에 생각할 문제겠죠.
이번에도 싸움의 직전-이라는 적절한() 상황에 끊어서 또다시 낚는 코드기어스.
당연하지만 역시 기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기다리게 되는 것은 코드기어스가 제 기대를 충족시켜 주기 때문이겠죠.



아아.... 이번엔 좀 짧게 쓴 것 같다...!<

by Űź | 2008/08/06 22:02 | 코기(R2) | 트랙백 | 덧글(5)

놈놈놈 보고왔습니다.

일단 붙여넣고 보는 포스터<

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거라, 온가족이 다 가서 보고 왔습니다.
저는 최근에 알게 된 거지만 이게 참 주목받던 기대작이었다면서요..?
개봉한지 좀 되어서 이미 평가가 나돌던데 뭐랄까.. 극과 극이었습니다.
그것도 취향의 차이겠지 싶어서 그냥 냅다 접어두고 봤는데,

제가 평가하기론 재미있었습니다.


이쯤이면 네타방지도 되겠지...


사람들은 시나리오가 부실하다고 많이 비판했던 것 같은데..
솔직히 만주벌판에서 보물지도 가지고 총싸움하는 것에 스토리가 필요한가요?
보통 영화라면 비판 거리도 안 되는 것 같은데 기대가 큰 만큼 실망한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한 것 같네요. 
뭐..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거고.

이 영화는 15세 관람가인 만큼 조금 잔인하기도 하고(하지만 구체적으로 묘사는 안 해서.. 다행입니다ㅠ)
총잡이들의 싸움인 만큼 피도 많이 튀고 생명이 쉽게 사라져가는 그런 영화지만 개그 요소를 군데군데
집어넣어 재미를 준 게 정말 좋았습니다. 군데군데..랄까 전체적으로 개그군요. 애초에 액션/코미디 영화이니 말이죠. 
(사람을 웃기게 죽일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스토리는 위에서 말했듯이 긴 설명이 필요없는, 보물지도를 손에 넣기 위한 세 '놈'들의 싸움이 주 축이 되어
세력다툼이 일어나기도 하고 일본군에게 쫓기기도 하는 등 여러 에피소드가 총합된 형태였습니다.

결말이 별로라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오히려 맘에 들어요. 세 명이 서로에게 총질하는 장면에서는 '이것들이 돌았나...'<
라는 생각을 하며 가슴을 졸였는데 다행히 셋을 다 죽이지는 않더군요. 물론 '나쁜 놈'은 죽어버렸지만..
정의는 승리한다.. 라는 걸까요[]


스토리가 중요하지 않다면 영화에 남는 것은 캐릭터와 연출입니다. 이 놈놈놈은 그 두 요소를 잘 살렸습니다.
제목부터가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그대로더군요. 특히 나쁜놈인 창이(..)는 진짜 나쁘고. 보면서
'우와.. 정말 미친나쁜놈이구나' 하고 감탄을 했을 정도니까요. 태구도 분명 이상한 놈이고, 도원은.. 솔직히
좋은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쁜 놈은 아니니까....<
아무튼 그 셋의 개성은 확실히 살아있더군요. 확 튀는 느낌이랄까, 좋았습니다.

영화와 캐릭터에만 관심을 갖는 제가 캐릭터를 넘어 배우에까지 신경을 쓰게 만들더군요.
아 잘생겼다라든지 귀여워라든지


연출도 만주벌판에서 일어나는 총싸움인 만큼 스케일도 크고.. 너무 액션이 화려하면 되려 눈이 어지럽던데 이건
시원시원하면서도 눈에 무리없이 소화되는 액션.. 뭔가 통쾌하면서도 짜릿짜릿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에 한 말은 헛소리라 생각하시고. 그냥 지금 영화관 가서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네타가 있는 글이라서 이 글을 보는 사람은 거의 보고 온 거겠지만은)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인거죠. 한마디로 감상을 축약하면

'최고'였다는 겁니다.



볼 때는 그냥 재미있게 봤는데 이거 패러디물이라든지 잔뜩 나오면 또 빠져버릴 것도 같네요/
물론 패러디물을 내는 분은 이미 빠져계신 거겠지..<



요즘들어 눈보신 되는 영화를 많이 봐 행복합니다.



..추가로, 조연들은 캐릭터성의 한계가 있었다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 그건 딱히 부정할 말이 없네요.
물론 톡톡 튀는 몇몇 조연들은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지만 나머지는 그냥 뭉뚱그려서 패거리 라는 느낌이라..
애초에 그런 느낌으로 설정해놓은 거라면 오히려 훌륭한 연기였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요.




(+) 좋은점 : 주위 분들의 '놈놈놈 개그'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다.<

by Űź | 2008/08/05 00:26 |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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