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보람찬 일을 했다

아 뿌듯해!
드디어 먼지 쌓인 걸 치웠다!!

근데 중간에 방명록까지 비공처리해서 순간 식겁했었고ㅋㅋㅋ 아무리 덧글이 적어도 그건 아니지!

이건 뭐.. 당연하면 당연한 거였고 진작에 해야했어야 할 일이지만...
자주 날려주시는 분에게는 그만해주세요;ㅁ; 라고 부탁하고 싶지만 전 이번이 처음이니까 상관없을 것 같네요.
어차피 사람도 안오는 곳에서 혼자서 꼼지락대 봐야....

카테고리 통일하고 싶은데 어차피 다시 열 가능성은 제로니까 통합해버릴까?


글뿐만이 아니라 블로그 자체도 정리를 해야겠네요.
현재 열려있는 블로그가 네이버에 세 개, 이글루는 하나가 폭파되어서 현재 하나.
그중에서 잠수 체재로 가끔씩 글 쓰는 게 두 개, 뭐든지 올려서 유지는 되고 있는 게 하나.
아예 손 놔버린 그곳은... 진짜로 흑역사의 구역ㅋㅋㅋㅋㅋ 중2병이 어우러지는 훌륭한 곳! 네이버 설정이 바뀌면서
글씨크기가 다 커져버려서 본의아니게 병맛효과를 더더욱 극대화시키게 된 그곳....
어째서인지 묘한 미련이 남아 정리하지 않고 있었지만(거기서부터 시작된 지인관계도 있다보니) 이번에 하는 김에
다 정리해버리자 라는 마음이 생기네요. 오늘은 안되겠지만 이제 그곳도 막을 내릴 때가 되었다....

안그래도 사람 없는 블로그인데 글도 없으니 더 안오겠네요...ㅋㅋ....명복..

by Űź | 2009/11/01 00:23 | ...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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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당 at 2009/11/01 00:28
저도 06년~07년 후반부까지 네이버 지부 블로그를 보면 중2병스러운 글들이... ㅠㅜ
블로깅을 할만한 상태가 안되신다면 작정하고 장기잠수 하시는것도 경험상 좋은 방법입니다(....)
Commented by Űź at 2009/11/02 00:40
ㅋㅋㅋ 사실 하루 전에 쓴 글들도 상당히 뻘쭘하게 느낄 때가 많은...
근데 전 장기잠수하면 아마 1년은 안나올 것 같아서... OTL 사실 그래야 해요 시기가ㅠㅠ
Commented by konjoe at 2009/11/01 01:27
이제 백역사를 만듭시다
Commented by Űź at 2009/11/02 00:40
밝은 백역사를..!! 이라고 하지만 쓸거 없으면 주절대면서 옛날거 우려먹고 다시 흑역사로 갈 가능성이 없잖아 있네요(...)
아냐 잘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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