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은 존중하라고 있는 거죠

뭔가 쓰려다가, 지웠습니다. 여기서 제가 뭔 말을 해도 소용없겠죠.
글재주가 없어서 그저 서러울 뿐입니다.


취향을 존중합시다.
서로를 이해하면 더 좋지만, 그게 자신의 '팬질'과 어긋난다고 느낀다면 최소한 존중이라도 해줍시다.
자신이 추구하는 것과 다르다고 무조건 까는 건 대체 무슨 심보인 건가요. 
자신의 팬심을 어떤 형태로 표현하든 그 사람 자유 아닌가요? 세상에 다 같은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 말 정말 많은데, 표현이 안되네요. 사실 저로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비방하기도 그렇고..




...저는 취향이 상당히 마이너한 사람으로써, 같은 작품에 빠지더라도 캐릭터 취향차에 부딪혀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이 이해해주어서 상당히 기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있으면 특히 더 화가 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사실 본론은 이게 아니고.
..제가 만약 팬심만으로 콜라북이나 오렌지북 내면 누가 사ㄹ.../
끌려간다
그만둬


(+) 제가 겪은 일은 아닙니다. 자꾸 지우다 보니 중요한 것까지 지워버렸고;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Űź | 2008/07/16 00:33 | ...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guichana.egloos.com/tb/58944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8/07/16 01: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Űź at 2008/07/17 00:06
아뇨, 제가 겪은 게 아니고 제 지인분이 겪으신 일입니다. 포스트를 읽고나니 저도 화가 나서 끄적끄적 해봤구요;
그리고 알게 된 지 얼마나 지났으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ㅎㅎ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유젯이라고 불러주세요.
오렌지책... 뭐랄까, 이녀석 머리스타일이 묘하게 어려워서 꽤나 고생중입니다ㅋㅋ 사주신다면 저야 감사하구요^^
Commented at 2008/07/16 13: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Űź at 2008/07/17 00:10
네.. 취향차라 존중하고 이해하려고도 노력하지만 기분좋게 넘기긴 힘들죠;
문제는 그저 싫어하는 게 아니라 싫어하는 티 팍팍 내면서 다른 사람들 생각은 안하는 사람들이랄까요..

이번 일은 캐릭터 취향도 문제가 되었지만 아무래도 거기에 대한 태도가 문제시 되었던 것 같네요.
..일단 제 일은 아닌지라, 감히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말이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